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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 6개월 아기 급성 편도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0:17

    벌써 5일째, 둘째 간병기...(눈물)​ 만 5달 두번째.양곤에 오기 전날 감기 걸리는 고통스러운 현실.결국 양곤 와도 일 0일 정도 콧물 줄줄, 가래 쿠론 크론으로 고생했어요.감기가 다 나아서 며칠간 기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낮 미열, 아이는 아니며 룽나프지앙알은에 떨어지면 갑자기 새벽 3시에 고열. 38도 넘는 점프(적색) 먹이면 열 내겠다.것 2가끔 뒤인 오후에도 열이 나쁘지 않아서 다시 챔피언. 열이 나기 시작하다.열 내고 가도 38도를 넘지 않지만 37도 넘는 미열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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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도 없는 기침도 없는데 왜 열이 과잉인가!!!우리 1째도 항상 별거 없는 고열 과인면 편도염인 항생제를 먹이고 나기도 했지만 혹시시 이 녀석도 그런 건지 그대로 깅카밍카이.해열제를 먹이면 어쨌든 열이 내려가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고열 미열이 반복되는 3번째의 새벽에는 챔프 먹여도 잘 흐르지 않고 4시각 후에 멕시브펭에 교차 복용.여왕(적색)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맥시브펜은 덱시브 프로필렌 성분과 교차복용 가능.​ 사실 멕시브펭은 만 6개월 미만의 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는 만 5개월이지만 그대로 마시게 했다.몸무게가 8kg이 넘으면 괜찮을 거라는 엄마의 믿음으로.아기에게는 고열이 놈그와잉 위험, 자칫 열경련이 올지 불안한 매 소리에 먼저 먹게 했지만 1시간 후에 미열도 없이 열이 36번대로 싹 내리다.1째 6년간 키우며 터득한 최아 이해 욜지에멕시브펭.​ ​ 멕시브펭 먹고 열 스와크 떨어지고 이루어졌다고 했지만, 15시간 지그와잉도네시아 다시 고열 안 된다 대개 당시 병원행.(https://m.blog.naver.com/allalone815/221616086174)


    ​ ​ ​ 병원, 바이탈 체크 시체 왔다 38.6°, 맥박의 하나 76/min, 산소 포화도 96%, 체중 8.2kg​ 의사 선생님이 편도 보자마자 놀 라면 서쪽도가 매우 높아 부었다며. 또 이 녀석도 편도염이었다... "이런 것도 형 닮으면 우짜니デ - 병명: 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 - tonsils red, very swollen, no exudate 아기가 잘 먹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이 정도면 잘 못 먹는데 다행이라고.닥터 왈 아기는 편도염인데 박테리아 검사를 하느냐며 만약 양성이 나타나면 항생제를 즉시 먹어야 하고 아니면 그냥 해열제를 먹으면서 천천히 낫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Strep A진단 검사를 받고 아기의 입에서 면봉으로 체취 한 검체를 통해서 균을 검출하는데 소요 시간은 한개 5분.결과는 sound성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 ​.이번에 아기가 편도염에 걸리고 검색하면 편도염은 크게 바이러스에 의한 것과 세균에 의한 것이 있지만 약 80%가 바이러스성으로 대부분 감기로 발발하므로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다.해열 진통제를 약 1개 주 1개 마시면 된다.나머지 20퍼센트는 세균성 감염으로 이때는 항생제를 바로 써야 할 것이다.그대로 편도염에 걸리면 최소 3하 나운 고열이 나고 하나 주해인지 정도 되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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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마 2주전쯤 걸린 감기의 수입이 편도염이 된 것 같다.세균 감염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매일 손이든 뭐든 이렇게 빨아들이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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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열제 좌약을 넣었다.우리 아들 인생 하나 좌약이라니... 아아, 참.결국 해열제 하나 안 먹고 처방받아 집으로.파라세타몰 성분의 해열제로 간단히 말해 챔프와 같은 계열이다.열이 나쁘지 않아면 6테테로마다 복용하고 31이 지 나쁘지 않아도 계속 고열이 나쁘지 않아면 다시 병원에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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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이이기 때문에 먹는 것은 젖밖에 없기 때문에 자주 수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따라서 그날부터 모유공장 풀가동 중.야습을 해도 필시 망하고 인중에 통증이 나아져도 우물쭈물 찾기가 힘들 것 같아. 에효 요즈음은 아프니까..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수면 교육 폭망에서 ". ​ ​ ​ ​ 병원 갔다 온 그날 밤도 과연 나 조르다(눈물)잠 오면 많이 울고~ 알게~안과~안 아제, 베네수엘라의 침대에 눕히면 귀신 다 같이 눈뜨고 또 울고 젖 부과해야 하지만 간신히 잠들고 재워서 2시각을 넘기지 않고 또 깨어 울고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분노하는 것은 모르는데 그렇다고 엄마 어디 살굿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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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 1 night에는 더 이상 38도를 넘지 못하지만 37.7도 미열이 계속에서 밤에 완전히 뻗어 해열제를 먹였는데..새벽에 역시 일어나서 울었으니까, 애기의 얼굴도 하얗고 온몸이 대단히 강해서 놀랐다...!체온 35.5도. 하아해열제의 부작용으로 이번에는 저체온증이 생긴 것이다.​ 긴 팔 쓰고 양스토리싱키코 어머니의 체온으로 타우이미 해약과 꼭 안고 있고 침대 온열 매트 틀어 놓고 이불 덮고 온 몸을 막 타면 1테테로츄무 후에 다시 체온이 올라갔다. 푸 고열이나 저체온증 극과 극을 달리는 너라는 남자 정말 어려운 녀석이 구원상의 칡 누가 2번째 글자를 키운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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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저체온증.해열제는 반드시 38도 넘을 때만 먹여야 하죠는 교훈 오쏘 소리.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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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 5번째 도에니카 체온도 안정적으로 뭔가 좀 나아진 것 같다.항상 밤에는 우리 좀 푹 잘 수 있을까? 흑...우리들...양곤에 와서 3주일 만에 콧물, 기침, 가래, 설사, 편도염, 고열, 저 체온증. 매우매우 양곤데뷔전의 눈에 시야(울음) 곧 나아서 어머니와 여기 저 놀러가요.(초조함을 한 테 맡기고 나만 확률이 99%)​, 이번 주 내에 모두 사라지기를 목표로...!!!저의 가족 전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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