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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강아지 중성화수술 및 탈장수술 후기+수술 후 관리법 (레오야 고생했어ㅜ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9:37

    안녕~! 어제는 대망의...! 레오 수술하는 날이었어요.ニ슈 물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뭔가 강했는지 낮부터 내 이불 속에 숨어서 피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수술은 잘 되었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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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면 못씻으니까 전날에 깨끗이 씻었어요! 푹신푹신한하얀으로변신한후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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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면 엄마,아빠,이모님이 레오를 데리러 병원에 나갔는데 마취가 아직 안깨서 몽현상태로 집에왔습니다. ;0; 그래도 집에 와서 좋다고 가족을 보고꼬리 흔드는 것 보며 아기가 병원 가서 아주 긴장했습니다 자신했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넥카라을 이렇게 오래 착용하지 않는(아마 카묘은 장 수술도 하고)전 넥카라ー을 사지 않지만 1주 1~열흘 정도를 벌여야 하는 요즘 사기에는 좀 늦은 생각이 들어 사진은 없었지만, 혹시 임시 면허증 수술을 눈앞에 두고 계시다면, 피륙제 넥타이를 하려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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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밤새 깜짝 놀라고, 아침도 자주 일어나고, 즐겁지 않기 때문에 섭취도 무서웠습니다.거의 하루를 굶기면 자네들은 배가 고파서 힘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ᅮ 금요일날 붕대풀어보고 상태확인할건데 수술흔적 괜찮아지길바래 레오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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