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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The Tooth and the Nail, 20하나7)_로맨스 영화..?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1:57

    석조 저택 살인 사건(The Tooth and the Nail, 20하나 7)감독 정식, 김휘 배우 고수(이속징, 치에승만)주현(남도징)문성근(윤영환)박성웅(송테속)임 화영(정 화영)원작 빌딩 S. 밸린저《이와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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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 최고의 재벌 남도진은 과인이 아닌 운전사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다.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증인들의 정황상 최승만은 살해되고 그 시신을 태운 흔적이 없으며 잘린 손가락 하과인만 있다.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파헤치려는 송태석 검사와 과인과 계약한 이상 당신은 무죄입니다.남도진의 무죄를 밝히려는 윤영환 검사.정의는 부하에게 손을 들어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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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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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심으로 진정하고 작품 선택이 안타 카운티 배우 두 사람이 있다.그중 한 명인 베테랑 배우. 이번 작품도 너희가 너무 아쉽다.너무 비밀이 숨어 있는 듯한 제목과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기쁜 배우들!하나 다음, 2차 법정 공방과 교차적으로 말하고 있는 마술사 이속징의 이이에키.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소설을 영화화한 데서 시체 없는 살인사건이라는 소재와 추리의 즐거움을 앗아간 것 같다.검사와 변호사의 진짜 공방을 다투는 법정 장면에서 우리는 포스터 속 주인공이 이미 사건의 중심임을 알고 증인이 거론하는 최승만이라는 인물이 마술사 이석진과 동일인물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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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석진은 왜 남도진에게 복수하려고 하는가? 사고점조차 사랑으로 덮어 버린다.이속징의 그녀, 화영이 남도징과 위폐를 만든 동지에서 성마다 소리 아래에서 1 하고 있던 여자였는지... 사실은 밝혀지지 않은 채 석진에게 진짜란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잊지 못한다고 말하니 결국 너무 안타까웠다.<아가씨>에서 히데코의 저택 같은 화려함도 없이 그들의 패션이나 화영의 경성패션 보는 재미뿐.. 결국 남도진은 자신이 최승만의 아내를 죽였다는 '본심'을 줄이지 못한 채 법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유유히 떠나고 싶지 않은 이석진을 보며, 그래도 마술사였는데 베인 손 정도라며 꺼내는 유주얼 서스펙트를 기대해 보았지만 정말 평범하게 동판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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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혁 배우는 <공조>에서도 그렇고, 현재도 과거에도 위조지폐를 만드는 욕심꾸러기......


    <프레스티지>처럼 '보이는 것을 이용'한 통쾌한 매직트릭도 없고, 결국 남은 것은 석진의 잘린 손가락과 화련 사랑뿐입니다.관람객들의 평가는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영화 끝는 배우들의 무대 인사!고비도님는 방 챤코 퀸스에서 2번째로 만났다. 여전히 고비도 하고 있었어요.ᄒᄒ 화영 역입니다화영 씨는 스크린보다 더 예쁘고 문성근 씨는 너무 좋은데, <실종> 때 인상이 강하게 박혀서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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