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덕질의 시작인가...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0:19

    >


    이 아이는 왜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을까요? 경연,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나던 시절에도 아이들을 경쟁으로 몰고 가는 모습은 보기 싫어도 외면하더니(심지어 자신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다), 요즘 앨라와 미스트로트를 보고 있다.아라 나방의 음악이 매우 좋다고!​ 음...가가 응원하는 송가의 인양이 1위를 가면 밝자 감격한 나머지 울었다!!!!왠지 이런 아이가 있겠는가?덕질은 내 체질이 아니고, 나는 이해할 수 없다.오늘 김영자의 '아모르파티'를 아내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김연자에 푹 빠져서 남자는 방탄이다, 블핑이다, 강다니엘이다, 라고 말하지만... 알라는 송가인!!! ᄏᄏᄏ (나는 별로였어...) 차라리 김소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