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유명한점집 천지당에서 올해도 신년운세 봤어요 소름주의!!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12:26
안녕하세요~ 찌찌입니다~ 드디어 2020년 새해 운세를 보고 왔습니다.너무 보고 싶었는데 시험 보고 오려고 참고 참고 갔다 왔어요~
>
천지당은 선생님이 천사를 드렸을 때보다 치치가 인연이 되었는데 벌써 그 인연이 3년이 지났어. 요-2020년 새해 운세를 보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는 신점에서만 보던 선생님께서 너희가 직접 화법에 놀라곤 했는데 정확하고 소름끼쳤다면 아까는 숙련도가 쌓여서 그런지 보러간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해주셨고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정말 핵신랑이 돋는 점사를 봐주셨어.
>
역시 오고, 집이랑 가까워서 오가며 들리고, 작년에는 정말 많은 것을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여러가지 해결도 했습니다.의지가 되는 마을언니처럼 따뜻한 선생님이십니다.점점 입소문이 나서 요즘은 블로그에도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곳의 가게는 소문을 나쁘게 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
점 치는 법당에는 액자에 많은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전에 갔을 때보다 더 많아진 것 같아요.
>
>
점점 다양해지는 소품이 있어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합니다.
>
서울의 명소인 천지당은 7호선 사상구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초역3권이라 지하철을 타고 가는것은 별로 즐겁지 않아요.역권이 아니더라도 용해도 가기가 힘드니까요..치치처럼 차가는 소리는 가지만 불편하지는 않을테지만 투뱅이들은 역 주변이 최고예요
>
저는 이 방석이 나쁘지 않아요.~~가 너무 편해요.~~
>
2020년 새해 운세를 보여드리고 궁금한 것을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시험운, 직업운, 어린이운, 건강운 이 이야기를 쓰면 선생님이 더 자세히 해줘요.막연히 올 한 해 어때요? 그렇게 질문하면 분명히 서로 놓치게 되더라구요.
>
아버지의 생년월일 기록서를 써주셔서,
>
부채가 오모과라서 너무 귀여워요.같이 간 동생은 이걸로 점사를 봐주었어요.동생의진심을왜그렇게나쁘게보는지,동생이저한테한얘기와귀취를술래처럼선생님이다이야기하는거예요. 서울~남동생이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만, 1년이 지나야 봤습니다만, 우선 최근 1년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이번은 좀 적당하다고 들었습니다.골로 처음 동생이 부적을 쓰기로 했어요.선생님의 부적도가 좋다는 것은 들어 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습니다.어쨌든 돈을 들이는 것은 별로 권유를 하지 않는 편이라 이번만은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면 되는 1과 방향 등을 제시해 주셨는데, 동생 개인의 취향을 잘 말씀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또 마츠노 ~~
>
아빠는 동판으로 봐줬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선생님이 굴리시는데 칠칠치 못한 부분이 있었다.장난치는 줄 알고 웃었는데.(미안해 선생님) 떨어지면 구르는 이유가 있다.지난번에 본 시험은 본대요.절대 믿어요.
정말 살면서 목표를 위해서 이렇게 달려본 적이 있는 자신감? 이 생각만큼 11층 더 준비했어.다행히 직장도 2월에 구할 수 있대요.
>
연아은은 비밀저도 알고 있어요.건강은 아빠가 손목이 나쁜 것 같지만 선생님이 손목이 아프다며 왼쪽 손목이라고 해서 소름 끼치도록 맞추어 주었습니다.머리도 아프고..제안에 들어가도 신보에요 요즘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중이라 생각이 좀 많아요. 선생님께서 잘 봐주셔서 만족스러운 점을 본 것 같아요.여러가지 소름끼치게 잘 봐주셨어요.~2020년 새해 운세 서울 유명점집 '천지당'에서 만나보세요.~~ 소름돋다!!
신점 용한점 서울 유명점 새해 운세 서울점 점 중랑구점 사가 가족점 노원점 건대점 군자점 면목동점
>